소제창작촌

2012년부터 대전광역시 철도문화유산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레지던시를 운영하였고, 근대문화유산인 소제동 철도관사촌 레지던시 공간에 입주, 주민들과의 소통의 작업을 통하여 순환적인 지역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재생매개공간이다.
현재 미술관이나 갤러리에서 소수들에게 의해 감상되고 유통되는 예술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며, 입주 작가들의 다양하고 적극적인 창작네트워킹과 아카이빙을 통하여 지속가능한 문화예술의 거점장소로써의 역할이 본 레지던시의 진행 배경이다.
대전시 동구 시울1길 1 (소제동299-94)
T. +82-10-5263-7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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