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D 창작스튜디오
전문무용단체인 FCD:ance Company는 대표 서윤신이 2014년에 설립한 비영리 무용단체로 대전 지역의 소외계층 등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용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레파토리 창작 개발과 세계적인 전문 현대 무용가 및 안무가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본 단체의 설립취지는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에게 무용을 통해서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함입니다. 또한 다양한 작품개발과 무용공연 등 사회적 서비스를 제공함을 주목적으로 활동하고자 함입니다. 또한 공연을 통해 무용은 일상의 생활과는 분리할 수 없는 필수적인 부분이라는 신념을 실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FCD무용단은 FCD창작스튜디를 만들어 지역 사회의 노인과 청소년 및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많은 계층의 사람들에게 무용을 통해 봉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정부, 개인, 기업으로부터 지원을 받기 위한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고, 앞서 말했듯이 사회로부터 소외된 계층을 위해 봉사하고 공연, 예술교육, 워크숍, 강연회 등을 통해 문화예술 활동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저희 FCD무용단은 연중 내내 아티스트 교류 및 시민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무용계의 경제적, 문화적, 예술적, 역사적 발전에 기여하고 싶습니다. 이러한 전문무용단체의 비영리 활동이 갖는 책임의식과 파급 효과를 통해 시민들의 문화 예술적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 하는 것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대전광역시 서구 갈마동 1358번지 우성빌딩 4층, fcd 창작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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